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(문단 편집) == 7시간 23분짜리 재경기 == [[이제동]]이 36강에서 [[전태양]]에게 세트 스코어 0:2로 패해 [[광속탈락|광탈]]하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는데 [[2010년]] [[4월 18일]]에 있었던 스타리그 16강 재경기가 '''7시간 23분''' 동안(4시 30분 ~ 12시) 진행되면서 또 다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. C조의 경우 재재경기(5경기)만에 끝났지만 D조의 경우 '''재재재재경기(12경기)'''라는 기록을 세우며 7시간 반이라는 희대의 경기시간을 보여주었다. 재재재재경기까지 가는 끝에(즉 재경기당 3경기씩 총 12경기) [[김정우(프로게이머)|김정우]]가 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와 [[이영한]]을 잡아내며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. 혹자는 [[신애와 밤샐기세.scx|엄전김과 밤샐기세.scx]]라고 말하기도 하였다. 온게임넷 라이브 서비스에서는 7시간 반만에 끝났다고 좋아하는 라이브 관계자들의 말들이 채팅창에 올라왔고, [[스타크래프트 갤러리|스갤]], [[포모스]] 등 [[스타크래프트]] 관련 커뮤니티는 폭발했으며, [[엄재경]], [[김태형(1973)|김태형]] 해설위원은 4시 30분부터 밥도 안먹고 재경기를 쭉 중계했고,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|프로리그]]를 중계했던 [[박용욱]], [[강민]] 해설위원은 7시간 반을 기다려 김태형, 엄재경 위원과 같이 [[스타 뒷담화|돌아온 뒷담화]] 촬영을 하게 되었다. ~~본격 뒷담화 [[찜질방]]에서 촬영 할 기세~~. 그리고 재경기 직후에 8강 대진 추첨이 있었기 때문에 앞선 C조 재경기를 통해 8강에 진출했던 [[박세정]] 역시 D조 재경기가 끝날 때까지 대략 3시간 30분을 기다렸다. 하지만 제일 고생했던 건 역시 [[전용준]] 캐스터. 프로리그 시작인 1시부터 중계를 했으니 액면가만 따져봐도 '''11시간을 중계'''했다.[* 아마 이 때부터 용준은 시작 된 것 같다.] 역시 [[사기 캐릭터]]. 자세한 것은 [[엄전김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